늘샘 최원현의 향기의 샘

아름답고 의미있는 전시회 그림도 전시장인 카페도 교회 지하 1층의 숨겨진 개방공간 비원(Be One) 등 많은 도전과 감동을 받은 전시회였다.

원로화가 김정 교수의 아리랑 초대전이 독일스케치 특별전과 동반전으로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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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littleflower글쓴이 : 작은꽃 원글보기메모 : 국제펜 미주본부 제24회 해변문학제에서

식사하기에 앞서 회갑 축하 케잌 커팅^^ 오랜 친구인 김선화선생님 축하의 화한과 함께 찾아온 한국수필작가회 꽃 속에 파묻히셨네요. 가끔 수업시간에 등장하는 딸과 외손녀. 선생님과 사모님. 윤재천 선생님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계십니다. 상금은 사모님 차지랍니다. 구름까페..

유홍준, 「가족사진」 낭송 신동옥 <object classid="clsid:D27CDB6E-AE6D-11cf-96B8-444553540000" codebase="http://download.macromedia.com/pub/shockwave/cabs/flash/swflash.cab#version=6,0,29,0" width="550" height="370"> <param name="movie" value="http://www.munjang.or.kr/file_multi/djhfile/0001/2011124-101914_poem20110124.swf"> <param name="quality" value="high"> &lt..

동네 역사의 산 증인, 전설의 나무들 서울시 관리 보호수 중 24그루의 상록수 이야기 하이서울뉴스 조미현 | 2011.02.07 아파트들이 올라갔다. 지하철역이 들어섰다. 도로가 정비되면서 골목이나 작은 길도 점점 없어졌다. 숱한 전쟁과 파란만장한 몇 백년의 역사 속에서 불타고 사라진 나무들도 많았건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