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[최원현]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/ 박규환의 "이제는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"/ 수필과 비평 2013.3월 2013년 3월 수필과 비평(통권 137호) p.p.231-241 수필가가 감동한 명수필 ③ 박규환의 <이제는 봄을 기다리지 않는다.> 가장 오래 남는 향기 최 원 현(nulsaem@hanmail.net) 봄이란 자연 질서 가운데 가장 반갑고 신비한 것이 아닐까 싶다. 죽은 듯 까맣게 변해버렸던 땅이며 나무가 어떻게 봄이 .. 향기나는 수필들/수필의 향기 2013.06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