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현의 수필로 스는 수필이야기(2) - 윤오영의 달밤 2011년07월02일 11시51분 글자크기 --> --> 달밤에 나누는 아름답고 따뜻한 인정 윤오영의 <달밤> / 최원현의 수필이야기 ② [최원현] 서울에 오래 살다 보니 제대로 하늘을 쳐다보는 일도 잊고 살게 되었다. 그러니 달을 보는 일도, 별을 보는 일도 잊고 산 셈이다. 뿐인가. 언제 모내기를 하고 ▲ 최원현.. 문학행사들/창간호이야기 2011.08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