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를 읽으며 홈메인 > 동정 > 칼럼 개]--> 2009년11월28일 00시00분 글자크기 --> --> 시를 읽으며 [최원현] 문우가 시집을 보내왔습니다. <노랑꽃 엄마꽃>이라는 다분히 동시집 같은 제목인데 '어느 봉쇄수도자의 기도시집'이란 부제가 붙어 있었습니다. 세상과 분리 ▲ 최원현 수필가되어 삶을 사는 한 수녀가 노.. 향기나는 수필들/마음의 향기 2010.07.13
수필 그리고 수필가 - 박연구 수필선집『초상화』를 읽으며 홈메인 > 문학인 > 작품세계 2009년10월31일 00시00분 글자크기 --> --> 수필 그리고 수필가 박연구 수필선집『초상화』를 읽으며 수필가 치고 수필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만 수필에 대한 애정을 말하며 한국의 '수필문학'을 말할라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가 수필가 ▲ 최원현 수.. 향기나는 수필들/마음의 향기 2010.07.13
나의 등단작품/최원현 - 책방나들이. 발뒤꿈치 홈메인 > 문학인 > 나의등단작품 개]--> 2009-12-09 글자크기 --> --> 책방 나들이 [《한국수필》1987년 가을호 초회 및 1989년 봄호 추천 완료 작품] 책방 나들이 최원현 나는 이따금 헌 책방엘 들른다. 꼭 무슨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에서만은 아니다. 무심결에 들르게 되는 습관적 나들이라고나 해야 할까?.. 향기나는 수필들/수필의 향기 2009.12.11
문학에게 길을 묻다/수필과비평사/320쪽/값12,000원 홈메인 > 북&매거진 > 문예이론 2009-12-01 글자크기 --> --> 문학에게 길을 묻다 문학에게 길을 묻다 에세이-원로작가를 찾아서 최원현 저 / 수필과비평사 刊 만남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일도 없으리라. 한 번의 만남, 한 순간의 만남미 인생을 크게 바꿔놓기도 한다. 봄이 여름을, 여름이 가을을,그리고 .. 문학행사들/출간을축하합니다 2009.12.02